보도 자료
법정 기록 검색부터 서면 작성까지…A2D2, ‘아이렉스 챗봇’ 시연
LES 2026 - Legal AX Summit
이영주 CLO, LES 2026서 실무 활용 장면 공개
사건 기록을 올리자 인공지능(AI)이 문서를 읽었다. 변호사는 기록을 넘기며 찾던 자료를 검색하고, 의뢰인과의 회의에서 확인할 쟁점을 AI에 물어 답을 얻었다.

이영주(변호사시험 1회) A2D2 최고법률책임자(CLO)가 6월 2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법률 산업 박람회(LAW EXPO SEOUL 2026·LES 2026)’에서 ‘송금 내역 찾아줘 — 증거 분석, 대화로 끝낸다’를 주제로 증거 문서 분석 AI 아이렉스(AiLex) 챗봇을 시연했다.
PDF 상태의 사건 기록을 끌어다 놓는 방식으로 시스템에 올리면 아이렉스 챗봇이 문서를 읽고 필요한 자료를 추출한다. 새로 제출된 서면이나 증거도 아이렉스 챗봇이 인식해 사건 기록에 반영한다.
판사가 석명하거나 추가 확인을 요구한 내용을 메모로 남기면 이후 기록 검토와 서면 작성에 활용되는 과정도 소개됐다. 이 CLO는 “법정에서 아이렉스 챗봇으로 기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주 보는 문서를 위로 고정하거나 순서를 바꾸는 기능도 설명했다.
이 CLO는 증인신문 등 현장에서 빠른 검색이 필요한 상황도 예로 들었다. 아이렉스 챗봇이 미리 읽어 둔 기록에서 문서나 키워드를 바로 찾아낼 수 있어, 형사사건에서 긴급하게 문서를 제시하거나 증인을 탄핵해야 할 때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의뢰인과의 회의를 준비하는 과정도 시연됐다. 아이렉스 챗봇은 쟁점별 분석, 사건 타임라인, 유불리 요소를 정리했다. 의뢰인이 기억하지 못한 사실관계도 기록을 기준으로 도출했다.
출처 : 법률신문(https://www.law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