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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D2 아일렉스 시연 60일 소요 증거분석 3일이면 정리 끝



3일 법률산업박람회(LES) 행사장 내 A2D2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아일렉스 민사 버전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광하 기자)

[뉴스웍스=박광하 기자] 리걸테크 기업 A2D2가 개발한 AI 기반 증거 분석 솔루션 '아일렉스'가 법률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60일 걸리는 수만 페이지 분량의 증거 분석 업무를 아일렉스가 3일 만에 끝낼 수 있기 때문이다.

A2D2는 3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법률산업박람회(LES)에 참가해 아일렉스 민사 서비스를 소개했다. 현장에 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참관객이 AI 리걸테크 기술이 실무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일렉스는 수만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규모의 증거 문서를 디지털화하고 분석하는 클라우드(SaaS) 기반 AI 솔루션이다.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적용해 스캔된 문서도 검색 가능한 텍스트로 변환하며, 카카오톡 대화 내역이나 통장 거래 내역 같은 이미지 속 문자까지 라이브텍스트로 바꿔준다.

서비스의 핵심은 방대한 증거 문서를 빠르게 정리하고 핵심 정보를 추출하는 기능이다. 변호사가 증거 문서를 업로드하면 AI가 자동으로 증거목록 순서대로 정리하고, 사건 개요와 타임라인, 인물 관계도까지 생성한다. 수만 페이지 전체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으며, AND·OR 조건을 활용한 파워검색 기능으로 필요한 증거만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다.

A2D2는 박람회에서 아일렉스 민사(소송) 버전의 주요 기능도 공개했다. 민사 버전은 복잡한 금융거래 내역을 AI가 자동으로 분석해 엑셀 파일로 정리하는 '코파인더' 기능을 탑재했다. 여러 인물의 서로 다른 은행 계좌에서 수년간 이뤄진 입출금 내역을 일일이 대조해야 했던 기존 작업을 몇 초 만에 처리할 수 있다.



아일렉스 민사 버전의 자금 흐름 분석 기능. (사진=박광하 기자)
민사 버전에는 사건 기록의 주요 부분을 강화·부인·핵심 근거로 분류해 서면 작성의 논리를 구축하는 '클립핑' 기능도 담았다. 클립핑과 코파인더로 발굴한 핵심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변호사의 의도를 반영한 서면 작성까지 지원한다.

아일렉스는 보안에도 신경 썼다. AES256 암호 알고리즘 기반 암호화를 적용해 데이터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사건별로 데이터를 완전히 분리해 100% 폐쇄형 자체 개발 AI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고객 정보는 AI 학습에 일체 활용하지 않아 변호사와 의뢰인 간 비밀 보장을 준수할 수 있다.

장일준 A2D2 대표는 "아일렉스는 법률 용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해 문서 분석과 요약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며 "민사 소송에서 금융 거래 내역 분석은 변호사가 가장 고통스러워하는 작업 중 하나였는데, 아일렉스가 이 같은 복잡한 과정을 자동화해 변호사가 사건의 본질과 승소 전략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웍스(https://www.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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