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A2D2, 아이렉스에 민사 소송 지원 기능 출시

A2D2는 증거분석 인공지능(AI) ‘아이렉스(AiLex)’에 민사소송 실무 지원 기능을 새롭게 업데이트했다고 30일 밝혔다.
A2D2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변호사가 증거를 읽는 단계부터 서면을 작성하는 단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업데이트의 핵심은 하이라이트 기반 서면 생성 기능이다. 변호사가 증거 문서를 읽으며 핵심 내용을 드래그해 표시(하이라이트)하면, AI가 이를 바탕으로 준비서면 목차를 제안하고 서면까지 생성하는 방식이다.
아이렉스 민사의 새 기능은 증거 검토와 서면 작성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다. 문서 뷰어에서 핵심 내용을 드래그하면 ‘근거’, ‘강화’, ‘반박’, ‘자료요청 필요’ 등 태그를 부여해 서면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AI는 수집된 하이라이트를 토대로 서면 목차를 제안한다. 변호사가 목차를 자유롭게 편집해 전체 논리 흐름을 확정하면 이를 바탕으로 서면이 생성된다.
자료요청 태그가 붙은 하이라이트는 의뢰인 자료 요청 기능과 연동된다. 변호사가 아이렉스 안에서 요청 사항을 작성해 발송하면 의뢰인은 별도 앱 설치 없이 모바일에서 확인하고 파일을 첨부해 답변할 수 있다.
상대방 새 주장·증거 추적 리포트는 서면 공방 단계에서 작동한다. 상대방이 새로 제출한 자료가 사건에 등록되면 AI가 기존 제출 문서 전체와 비교 분석해 신규 주장과 신규 증거를 분류한 리포트를 생성한다.
출처 : 법률신문(https://www.law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