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클라우드 월드] '네이버웍스 모바일' 개시·엑셈-리벨리온 'MOU'·오케스트로 'ASPLOS' 논문 채택·사이냅 'GS인증' 획득·A2D2 '아이렉스 민사' 출시·노션-넥슨 '파트너십'·델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고서' 발표
[뉴스웍스=박광하 기자] 30일 클라우드 업계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의 범정부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인공지능(AI) 업무 협업툴 네이버웍스 모바일 서비스 개시, 엑셈과 리벨리온의 신경망 처리 장치 기반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 오케스트로와 한양대학교의 AI 에이전트 기반 클라우드 장애 분석 논문의 ASPLOS 2026 채택, 사이냅소프트의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 v2.0 GS인증 1등급 획득, A2D2의 증거분석 AI 아이렉스 민사 소송 기능 출시, 노션과 넥슨코리아의 AI 기반 업무 혁신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델테크놀로지스의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현대화 보고서 발표 등의 소식이 전해졌다.

◆A2D2, 아이렉스에 민사 기능 탑재…증거 검토부터 준비서면 작성까지 자동화
A2D2가 증거분석 AI 아이렉스에 민사 소송 실무 지원 기능을 탑재했다.
그간 형사 사건 중심으로 제공돼 온 서비스를 민사 영역까지 확장한 것으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하이라이트 기반 서면 생성' 기능이다. 변호사가 증거 문서를 검토하면서 핵심 내용에 드래그(하이라이트)만 하면 AI가 이를 바탕으로 준비서면의 목차를 제안하고 서면 초안까지 생성한다. 하이라이트한 부분에 '근거', '강화', '반박', '자료요청 필요' 등의 태그를 달 수 있어 문서를 읽는 즉시 서면 작성의 밑그림이 완성된다.
업데이트에는 의뢰인 소통과 상대방 서면 분석을 돕는 기능도 포함됐다. '자료요청 태그'는 변호사가 아이렉스 내에서 요청 사항을 보내면 의뢰인이 별도 앱 설치 없이 모바일 웹에서 즉각 확인하고 자료를 첨부할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을 일원화한다. '상대방 새 주장·증거 추적 리포트' 기능은 상대방이 새로운 자료를 제출하면 AI가 기존 문서들과 대조 분석해 신규 주장과 증거를 추려낸 리포트를 즉시 제공한다.

